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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과 너츠를 좋아하는 덕후라면 여기를 지나치지 못할 겁니다. 비콘힐 중간쯤에 있는 가게인데요, 저녁에 Charles MGH 역에서 내려서 Hatch Memorial Shell에 공연보러 저녁늦게 걸어가다가 유일하게 열려있는 가게기도 하고 너무 예뻐서 들어가서 사진들을 찎어 보았습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ㅎㅎ
이런건 요새 한국에서도, 곶감에 치즈와 호두 넣어서 파는 카페들 있던데요. 저는 서촌 어딘가에서 먹어본거 같아요. 딱 그맛인데 너무 좋네요~
이렇게 시식하는 코너가 곳곳에 있어서 먹어보았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가게에 어쩜 이렇게 디스플레잉을 예쁘게 하는지....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이건 밖에서 창문을 통해 본 풍경입니다.
쇼핑 잘하고 예쁜 비콘힐을 사진에 담아 보았는데, 역시 사진 똥손이라 잘 느껴지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너츠팩토리를 발견하게 해준 원인이 해치메모리얼쉘의 광경도 한 번 올려봅니다.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의 야외공연장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위기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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